KIFFA,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업무 위탁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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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FFA,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업무 위탁 ‘잰걸음’

원제철 KIFFA 회장은 18일 국제물류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 현재 포워딩 등록 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등과 협의를 거쳐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업무 위탁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원 회장은 “1996년까지 포워더의 관세청 등록 및 포코드 발급 이후 관리 업무는 국제물류협회가 대행했다”며 “같은 해 당국이 국제물류주선업(포워딩)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한 이후 자본금 3억원만 있으면 포워딩 업무에 문외한이더라도 누구나 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업체가 우후죽순 난립하기 시작했고 현재 국내에 등록된 포워더는 5400여개사에 달한다.30년 전 정부 당국의 정책 실수로 우리 협회는 관세청 등록 및 포코드 관리 업무에서 손을 뗐다”고 설명했다.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업무 위탁을 위해 KIFFA는 지난달부터 등록 업무 처리 시스템(플랫폼) 구축 및 시범 운영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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