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어려운 이웃 위해" 93세 강릉 기초생활수급자,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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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려운 이웃 위해" 93세 강릉 기초생활수급자, 1천만원 기탁

강원 강릉시 입암동에 거주하는 93세 고령의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 본인의 어려운 형편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쾌척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강릉시는 18일 한매자(93) 어르신이 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보육원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릉보육원 보호아동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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