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2921억 투입 차세대발사체···‘재사용 발사체’로 본격 개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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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2921억 투입 차세대발사체···‘재사용 발사체’로 본격 개발 돌입

우주항공청이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의 ‘후속 시스템설계검토회의(delta SDR)’를 19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월 진행된 시스템설계검토회의 후속으로 국내 우주발사체 분야 전문가, 우주청 관계자, 항우연 발사체 개발 연구진 및 체계종합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담당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헤 재사용 차세대발사체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요구조건과 시스템 개념설계에 대해 점검·확인할 계획이다.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은 “차세대발사체는 2030년대 국내 우주수송을 책임질 국가 주력 발사체로, 급변하는 우주발사체 기술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사용발사체로 개발할 예정”이라며 “금번 회의를 통해 시스템 개념설계를 마무리하고, 예비설계 단계로 진입하여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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