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유도선수 한주엽과 김찬녕이 나란히 국가대표로 뽑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두 선수는 지난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남자 100㎏급 우승과 66㎏급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18일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값진 성과는 두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뜨거운 노력의 결실"이라며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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