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업 경북도의원 "도시가스 요금 인상기준 불합리…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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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업 경북도의원 "도시가스 요금 인상기준 불합리…개선"

이동업 경북도의원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도시가스 요금 인상 구조 개선과 도서·산간 지역 가스 배관 설치 및 재투자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 3곳이 매년 200억∼300억원 이상의 흑자를 내고 있고 최근 3년간 매출도 매년 1조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산업통상자원부의 도시가스 회사 공급 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기본요금이 지속해 인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도비와 시군비 등 지방비 40%가 투입되는 도시가스 배관 지원 사업에도 문제가 있다"며 "도시가스 회사 순이익 일부를 도서·산간 지역 배관 확충에 재투자하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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