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재정난에 직면한 현실을 놓고 이춘희 전 시장과 최민호 시장 간 책임 전가가 이어지는 상황에, 행정수도 미래를 위한 건설적 논의 대신 소모적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4차 공약 발표 자리에서, 3500억 원에 달하는 부채의 배경을 묻는 기자 질의에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재정 지출을 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시장이 된다면 재정 위기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최근 재정난과 관련한 최민호 시장의 대응 태도를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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