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측 "김영록, 통합시장 자격없어" 비판에 金측 "사실왜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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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측 "김영록, 통합시장 자격없어" 비판에 金측 "사실왜곡"(종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 측이 경쟁자인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무능하다"며 "통합시장 자격이 없다"고 직격했다.

여 대변인은 김 지사가 지역 투자 유치와 인구 감소 문제 해소, 행정통합 기반 조성 등에 모두 실패했으며 광주 군 공항 이전 표류, 나주 SRF 발전소 파행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왔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 측은 "500조원 반도체 투자 구상은 통합특별시장 공약으로, 전남·광주의 에너지·용수·산업 기반을 고려한 충분히 실현 가능한 전략"이라며 "국내외 기업들이 전남광주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허구로 치부하는 것은 지역 발전 가능성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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