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수급권 확보'라는 임무를 들고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8일 귀국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이번 출장길은 중동 전쟁 여파로 긴장감 속에 진행됐다.
이처럼 소기의 성과를 올린 방문이었지만,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인 국가였던 까닭에 강 실장의 이번 출장은 예상치 않게 '무박 4일' 일정으로 급박히 진행됐다.
지난 15일 출국한 강 실장은 당초 UAE 측과 원유 수급 관련 협의를 한 뒤 직항편이 있는 두바이 국제공항을 통해 전날 귀국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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