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을 조사하는 일본 석유정보센터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전국 평균 일반 휘발유 가격은 1L(리터)당 190.8엔(약 1천787원)으로 한 주 전보다 29엔(약 272원) 올라 5주 연속 상승했다.
현행 방식의 조사가 이뤄진 1990년 8월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일본 정부는 오는 19일부터 석유안정화기금을 투입해 전국평균 휘발유 소매가가 L당 170엔(약 1천592원)을 넘지 않도록 정유사 등 도매단계에서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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