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네수파립은 소세포폐암 세포실험(In vitro)에서 기존 PARP 저해제인 올라파립 대비 최대 133배, 소세포폐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이리노테칸 대비 약 25배의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다.
초록에 따르면 BRCA 변이가 없는 췌장암 세포실험에서 네수파립을 1차 표준치료제인 젬아브락센과 병용 처리했을 때 젬아브락센 단독군 대비 생존 암세포가 70% 이상 감소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네수파립은 차별화된 Tankyrase/Parp 이중 기전을 바탕으로 그동안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췌장암과 소세포폐암 분야에서 유의미한 연구 성과를 AACR2026을 통해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상의 상업화 가치를 뒷받침하는 비임상 데이터로, 미충족의료수요가 큰 난치성 항암영역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항암 신약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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