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포럼] 이대기 "금융 인프라 격변, 은행 생존법은 설계자 전략"···NIM서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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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포럼] 이대기 "금융 인프라 격변, 은행 생존법은 설계자 전략"···NIM서 플랫폼으로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여성경제신문 제10회 금융포럼 ‘원화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지각 변동’에서 발제를 맡은 이대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스테이블코인 시대에도 은행이 가진 구조적 강점은 여전히 크다”며 “핵심은 이를 활용해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설계자로 나설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한 프로그래머블 금융은 은행 서비스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영역으로 평가된다.

이 연구위원은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결제 기술이 아니라 금융 중개 구조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라며 “예금 감소는 대출 축소로 이어지고 이는 실물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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