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18일 제주 지역 고유 품종에 기반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결하는 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지축산연구센터에서 만든 맛있는 돼지라는 뜻의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특성과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난축맛돈의 경우 기존에는 구이용으로 쓰기 어려웠던 등심과 뒷다리 등 저지방 부위에도 근내지방이 고르게 분포해 구이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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