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파키스탄 측은 아프간이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민간 시설 공격을 부인했는데요.
17일(현지시간) 아프간 정부는 파키스탄군이 전날 밤 9시께 아프간 수도 카불의 2천 병상 규모 마약 중독자 재활병원인 오미드 병원을 폭격했으며 408명이 숨지고 265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방송들이 엑스(X·옛 트위터) 등에 올린 영상에는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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