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18일 "향후 예상되는 미중 정상회담 개최에 대비해 북미회담 재개와 함께 한반도 평화 안정 문제가 의제화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한이 지난달 말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남북 간 '적대적 두 국가 관계' 기조를 재확인하고 핵·재래식 전력 강화를 통한 전쟁억제력을 강조한 것에 대해서는 "정부가 그간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상호 신뢰 회복을 위한 여러 선제 조치를 취해온 것을 감안하면 안타깝다"고 했다.
정부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김 차관은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