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성지' 오르는 신보미레 "판정 가도 유리하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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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성지' 오르는 신보미레 "판정 가도 유리하게 만들 것"

한국 여자 프로복싱 간판 신보미레(신길권투체육관)가 전 세계 복서들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MSG) 링에 올라 세계 최강자를 향해 주먹을 뻗는다.

신보미레는 다음달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WBA·IBF·WBO 여자 슈퍼페더급(59㎏) 통합 챔피언 알리시아 바움가드너(미국)와 대결한다.

신보미레는 "판정에서도 내가 유리할 수 있게 준비해 갈 생각"이라며 "바움가드너가 자신에게 유리한 거리를 잘 아는 선수인 만큼, 그 거리를 최대한 주지 않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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