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공연장 일대의 집회를 잇달아 제한하고 있다.
경찰의 집회 제한이 과도하게 넓은 범위로 이뤄져 민주사회의 기본권인 집회·결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정의연은 '집회 장소가 공연장과 상당히 거리가 있고 매주 열어온 평화 집회를 막을 근거가 없다'며 반발한 끝에 이날 집회를 정상적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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