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 자전거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채 시중에 유통되고, 이용 과정에서도 안전수칙 위반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쇼핑몰과 자전거 전문점에서 판매 중인 픽시 자전거 20대를 조사한 결과 브레이크 제대로 장착되지 않거나, 안전확인신고번호 확인이 어려운 제품들이 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
소비자원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픽시 자전거 구매 또는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2.8%가 픽시 자전거로 인해 '사고가 났거나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이 있다'고 답하고 13.8%는 실제 사고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