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상회담이 연기되면 중국에 뜻밖의 수확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을 두고는 "그것은 어떤 이득을 얻느냐 하는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미국 내 상황을 살펴봐야 한다"며 "미국이 전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더욱 코너에 몰리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게 되면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오히려 뺨 맞는 격이 된다"며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연기로 미국의 입지가 좁아지게 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중국에 양보를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즈 해협에 중국 군함을 보내달라고 요구한 것을 두고는 "여러 가지 노림수가 있다"며 "어차피 중국이 파견하지 않을 것임을 뻔히 알면서 이렇게까지 요청한 데는 첫째가 중국을 도덕적 함정에 빠뜨리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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