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공급망 교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전담 조직을 꾸리고 민생 안정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임병택 시장을 단장,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경제지원반·에너지관리반·세제지원반 등 3개 반 체제로 편성해 가동 중이다.
임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이 길어지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라며 "시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중심으로 중앙정부 정책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활 안정을 지키고, 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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