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호르무즈 '참전형' 파병 해선 안될 이유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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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호르무즈 '참전형' 파병 해선 안될 이유 더 많아

한국은 2000년대 들어 미국의 요청에 2003년(자이툰부대)과 2020년(청해부대) 두 차례 파병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은 응해야 할 명분보다 참전형 파병을 해서는 안될 이유가 훨씬 많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선박 보호를 내세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과 한국, 일본, 중국 등에 군함 파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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