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늘었지만…청년 고용은 ‘코로나 팬데믹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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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늘었지만…청년 고용은 ‘코로나 팬데믹 수준’

특히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만 28만8000명이 늘어나며 전체 증가폭을 이끌었다.

60세 이상 취업자는 28만7000명 늘어 전체 취업자 증가 폭을 웃돌았지만,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오히려 14만6000명 감소했다.

청년 실업률은 7.7%까지 올라 국내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한창 확산하며 고용 충격이 이어지던 2021년 2월 이후 같은 달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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