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에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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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에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응"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와 관련해 "한미 간 합의의 큰 틀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경쟁국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정부 합동으로 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대미 통상 현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WTO 개혁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정부는 주요 이슈에 국익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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