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일정은 다가오는데 벚꽃이 피지 않아 발을 동동 굴렀던 지자체들이 축제 기간을 늘리는 방법 등으로 벚꽃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재단은 벚꽃 개화 시기의 변동성이 커진 점을 고려, 올해 축제 기간을 지난해(4월 1일∼13일)보다 3일 늘리고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기후변화로 벚꽃 개화 시기가 들쑥날쑥해지면서 지자체들은 벚꽃축제 일정을 결정하는 데 매우 신중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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