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8일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새 얼굴, 새 감각, 새 리더십이 나와야 한다"며 "저를 향한 인신공격성 비난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주호영·윤재옥·추경호 등 대구시장 공천을 신청한 현역 중진 의원을 모두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하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호영 의원은 지난 17일 이 위원장을 향해 "호남 출신이 대구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기에 이런 식으로 대구의 중진들을 짓밟고 대구를 떠났다 40여년 만에 돌아온 사람을 낙하산으로 꽂으려 하냐"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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