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원유 수출에 직격탄을 맞은 이라크가 쿠르드족 자치 지역을 거친 터키 우회 수출에 나선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와 쿠르드자치정부(KRG)는 이날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를 거쳐 터키 제이한 항구로 석유를 수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라크는 하루 약 30만 배럴 규모의 원유 수출 통로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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