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치님께도 사진 보여드리니까 신기해 하셨어요." 10년 뒤 성인이 된 그는 어린이날의 '어린이'가 아닌 어엿한 '프로 선수'로서 추억의 그라운드에 다시 섰다.
"코치님이 먼저 등번호와 글러브를 제안해 주셨어요.(등번호를 먼저 요청한 게 아니었나?) 네, 코치님이 먼저 제안해 주셨어요.제가 어렸을 때부터 박경수 코치님 영상 보면서 훈련했다고 하니까, 먼저 말씀해주셨어요.글러브는 훈련 때만 착용하는데, 등번호는 정말..무게감이 남다르더라고요.코치님께 말씀드렸더니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하라고 힘을 불어 주셨죠." 박경수 코치는 물론, 팀이 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올해는 계속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겁니다.1년 차에 많은 걸 경험하고, 2년 차와 3년 차에 점점 더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을 쌓는 시즌이 되었으면 해요.한 경기, 한 경기 제가 할 수 있는 플레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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