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야구대표팀 '관세더비' 하키대표 유니폼 입고 WBC 결승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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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야구대표팀 '관세더비' 하키대표 유니폼 입고 WBC 결승전 등장

미국 야구대표 선수들이 이른바 '관세 더비'의 상징인 자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에 등장했다.

USA투데이는 "미국 야구대표팀이 입은 유니폼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이 실제로 착용했던 것"이라며 "야구 대표팀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오스턴 매슈스의 유니폼을 입었다"고 전했다.

미국이 지난 1월 군사 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것과 관련해 팬들은 이번 결승을 '마두로 더비'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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