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국책 사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도 전체 사업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김동연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1월 29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 사업비 관리 지침'을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긴급회의를 열고 관련 지침을 검토했다.
특히 개정된 지침은 18일 경기도보에 게재했으며, 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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