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은 17일 “농어촌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초·광역의회 의원정수 보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의 인구 중심 선거구 획정 방식에 따르면, 많은 농어촌 주민의 대변자인 기초·광역의회 의원 정수가 지속 감소할 위기에 처해있다.
실제로 「공직선거법」 제26조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원 선거구의 획정은 인구뿐만 아니라 행정구역·지세·교통 그 밖의 조건을 고려해 획정하게 돼있어 인구만을 기준으로 한 선거구 획정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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