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감독·작가 부부’ 장항준과 김은희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남편 장항준 감독이 데뷔 24년 만에 ‘1000만 감독’ 반열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은 반면, 아내 김은희 작가의 야심작은 주연 배우 리스크로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6일 기준 누적 관객 13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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