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주산지인 충남 태안군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마늘 파종 기계화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기계 도입 시 300평당 인건비가 30만 2천 원에서 4만 4000원으로 약 85% 절감되고 노동시간 역시 17.2시간에서 2.5시간으로 약 85% 줄어들어 지역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마늘 농사는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어 인건비 부담이 큰 만큼 이번 기계화 보급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을 확대해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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