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산불 1년] ① '산불 동선' 다시 따라가 보니…봄 왔지만, 여전히 잿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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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 1년] ① '산불 동선' 다시 따라가 보니…봄 왔지만, 여전히 잿빛

경북산불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13일 최초 발화 지점인 의성군 안평면 괴산1리를 다시 찾았다.

김씨는 산 능선에 있는 나무를 가리키며 "거무스름한 건 불에 타 죽은 것"이라며 "산림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려면 긴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산불감시원으로 활동 중인 주민 서성관 씨는 "비가 오면 나무가 물을 빨아들이지 못하니까 빗물과 흙이 마을로 떠내려올 것에 대비해 나무를 다 베어낸 것"이라며 "군청에서 산림이 복원되려면 30년은 걸릴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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