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로 접어든 중동의 전쟁 양상이 미국·이스라엘의 일방적인 공습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인질' 삼아 버티는 형국으로 전개되고 있다.
WP는 혁명수비대가 이끄는 이란 정권이 "예전보다 힘은 약해졌지만 더 강경해졌고,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크며, 혁명수비대 세력이 국내적으로 더 큰 통제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미 정보당국의 평가를 전했다.
한 정보당국 인사는 "전쟁 이후 혁명수비대가 더 공고해질 가능성을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시작 전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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