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부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옛 트위터) 회원국들을 향해 "매우 어리석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일랜드 총리와의 양자회담 자리에서 "모든 나토 동맹국이 우리(대이란 공격 작전)에게 동의했지만, 그들은 우리를 돕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이어 나토의 요구 거부를 "정말 놀랍다.나는 전력을 다해 (파병을) 압박하지는 않았다.그랬다면 아마 도와줬을테지만 우리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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