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후 주재한 국방·안보회의 모두 발언에서 "우리는 이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다"라며 "현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절대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같은 맥락에서 유럽연합(EU)이 현재 홍해에서 상선을 보호하기 위해 수행 중인 아스피데스(Aspides·방패) 작전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확대하는 안에도 명확히 반대했다.
이들 국가가 이른바 '호르무즈 연합'을 구성해 군함을 파견하고 군사 자산을 동원해 이란이 사실상 봉쇄한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호위 작전을 펼치라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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