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살해했다고 주장한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이란의 과도기 군사·안보 총괄권을 가진 실권자였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후 라리자니는 실질적으로 국가 안보와 대외 협상을 총괄하며 정권을 지탱해왔다.
1958년생인 라리자니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국회의장을 맡았으며 4개 부처에서 장관직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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