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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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최하위 삼성화재를 제물 삼아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따냈다.

우리카드는 1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 경기에서 19점을 사냥한 외국인 주포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0(25-23 25-22 25-17)으로 완파했다.

18일 3위 결정전인 한국전력-KB손해보험 간 마지막 경기가 남은 가운데 우리카드는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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