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자살시도자 응급 사후관리 현장 점검…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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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자살시도자 응급 사후관리 현장 점검…사업 확대 추진

사업은 ➊응급치료 및 안정화, ➋초기 상담 및 정신과적 위험도 평가, ➌병원 기반 단기 사례관리(총 4회), ➍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연계의 4단계로 구성된다.

복지부는 올해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현재 93개소에서 98개소로 확대하고, 응급실 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의 사례관리자 공공일자리를 늘리는 등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은 고위험군인 자살시도자의 자살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가 확인된 핵심 안전망”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해 사례관리 인력의 전문성 제고와 근무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자살시도자가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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