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금의환향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5개 종목(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휠체어컬링)에 56명(선수 20, 경기임원 20, 본부임원 16)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동계패럴림픽 최고 성적인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양오열 선수단장은 결과보고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라면서 “김윤지 선수의 5개 메달을 비롯해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은메달과 스노보드 이제혁 선수의 동메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통해 이제 대한민국도 장애인 동계종목 강국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