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남광주특별시장 4인 토론 '격돌'…청렴·지역갈등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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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남광주특별시장 4인 토론 '격돌'…청렴·지역갈등 충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 4명이 17일 A조 합동토론회에서 지역 간·후보 간 역학관계를 드러내며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다.

합동토론 A조에 편성된 김영록·강기정·주철현·민형배(기호순) 후보는 이날 광주MBC 생방송에서 1호 공약과 20조원 재정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을 펼쳤다.

민형배 후보는 강기정 후보에게 "갈등 조정 능력이 중요하다"고 견제한 반면, 주철현 후보와는 정책 질의 중심의 비교적 완화된 공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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