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유럽국들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미 해군의 기뢰제거함 일부는 이 지역을 떠나 6000km 이상 떨어진 말레이시아에 정박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16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 해군은 기뢰 제거 능력을 갖춘 걸프 지역 운용 군함 세 척 중 두 척 이 지역을 떠나 4000마일(약 6437킬로미터) 떨어진 말레이시아로 이동했다고 확인했다.
지난해 이란과의 충돌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보호하기 위해 바레인에 있는 미 제5함대에 배치된 연안전투함 세 척 중 두 척인 기뢰제거함 USS 털사와 USS 산타바바라가 전날 말레이시아 페낭항 버터워스컨테이너터미널에 정박해 있는 모습이 포착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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