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표(21·경기도청)가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한국신기록과 금메달을 동시에 거머쥐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김준표는 1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50m 3자세 결선에서 352.7점을 기록, 종전 기록을 넘어서는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준표는 “결선에서 장비와 자세를 전환할 수 있는 별도 시간이 사라지면서 전반적인 흐름이 달라졌다”며 “장비 교체 속도와 전 종목 사격복 착용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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