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T, '지배구조 리스크' 재점화 되나…노조, 이승훈 사외이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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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KT, '지배구조 리스크' 재점화 되나…노조, 이승훈 사외이사 고발

KT 노동조합이 행동주의 펀드 출신 사외이사를 직접 경찰에 고발하며 이사회 전면 쇄신을 요구하고 나서서다.

지난해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겪었던 지배구조 혼란이 이번에는 이사회의 '비위 의혹'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노조가 제기한 의혹의 핵심은 이 이사가 사외이사라는 직위를 이용해 경영권에 과도하게 개입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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