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일본에 4만5천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우리는 한국에도 4만5천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독일에도 4만5천에서 5만명의 병력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2만8천500명 수준인 주한미군 병력을 크게 부풀린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 모든 나라들을 방어하고 있다"며 "그런데 우리가 '기뢰 제거함이 있느냐'고 물으면 그들은 '글쎄, 우리는 관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미국의 서방 최대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유럽 회원국 중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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