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11억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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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 핵심부품 국산화 추진…11억 절감

VVVF 인버터 및 SIV 장치./김해시 제공 부산-김해경전철(BGL)이 철도 연구기관 및 지역 기업과 손잡고 전동차 핵심 부품 국산화에 성공해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 나선다.

김해시는 부산-김해경전철 주식회사 BGL이 전동차 핵심 부품인 '냉각송풍기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며 철도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부품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국산화가 완료돼 냉각송풍기 110개를 전량 교체하면, 해외 제품 대비 비용이 약 15억 원에서 4억 원 수준으로 낮아져 11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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