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숨진 기장과 함께 근무하던 전 동료로, 경찰의 추적을 피해 10시간 넘게 도주 중이다.
17일 부산경찰청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복도에서 50대 항공사 기장 A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와 관련해 부산, 경남, 충청지역 등에 거주하는 해당 항공사 현직 기장 8명이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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