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엔비디아'에 50조 투입…AI 반도체 유니콘 5곳 육성(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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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엔비디아'에 50조 투입…AI 반도체 유니콘 5곳 육성(종합2보)

글로벌 인공지능(AI) 자원 권력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쏠린 가운데, 정부가 이를 대체할 '토종 AI 반도체' 육성을 위해 5년간 50조원 규모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18일 발표한 'AI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통해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단기간에 집중 육성하고, 중장기적으로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산업은행은 현재까지 국내 AI 반도체 대표 기업 5곳에 1570억원을 투자했고, AI 반도체 특허 펀드를 별도로 조성하는 등 대규모 모험 자본 공급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속도감 있는 금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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