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다음달 19일까지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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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두바이 노선 다음달 19일까지 결항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 결항 기간을 다음 달 19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중동 전쟁 발발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했다.

당초 운항 중단 기간은 이달 5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중동 전쟁 상황이 지속되면서 결항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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