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영유아 레벨테스트 금지 내용을 담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안(4·7세 고시 금지법)'의 후속 입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유지선 씨(41·여·가명)는 "학원 수준을 결정짓는 것은 결국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이나 해당 학원을 나온 아이들의 학습 능력이다"며 "결국 학원 입장에선 피드백이 좋은 아이를 선별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험 외에 다른 방식으로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선별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들 학부모들은 그나마 가이드라인이 명확했던 '입·테'가 사라진 탓에 학원 등록 부담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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