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동아출판사가 지난달 대구 팔공중에 배포한 중학교 2학년 1학기 검인정 도덕교과서 151권에 학생용이 아니라 교사용 지도서에 들어갈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됐다.
출판사 측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배포한 대구 팔공중학교에 이날 151권을 새로 전달하고 기존 교과서는 자체 폐기토록 학교측에 요청했다.
이번에 인쇄 오류가 발생한 동아출판사 도덕교과서는 전국에 5만부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